고민했던 라식 후기

안녕하세요. 저는 올해 1월말에 수술한 환자입니다.제가 후기 남기는것은 라식수술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…

최*현(28세 / 회사원)

수술이 이제 무섭지 않아요^^*

올해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직하기 앞서 렌즈끼는게 너무 불편하여 라섹수술을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.많은 라…

문*영(24세 / 회사원)

생활이 정말 편해졌어요~

라섹수술을 한지 이제 5개월 정도 됐어요. 시력이 좋지 않아서 안경을 쓰거나 렌즈를 많이 사용했었는데요렌즈는…

조*리(25세 / 회사원 )

와! 맨눈으로 보는 세계로^^

안녕하세요^^저는 강남성모안과에서 시력교정술을 제일 잘한다는 지인들의 소개를 받고, 작년 말에 이곳에 처음 …

빈*진(22세 / 대학생)

깨끗하고 선명하게 새로운 20대를 살고 있습니다!^^

하드렌즈를 끼고 화장을 하는 것이 너무 힘들어서,안경을 끼면 너무 안어울리는 얼굴때문에그리고 남은 …

임*현(24세 / 대학생)

매일아침 안경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일상들^^

학생때부터 늘 라식이나 라섹을 받고싶었어요.그런데 여건도 안되고, 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도 역시 수술은 수술…

양*지(25세 / 간호사)

두려움을 버리면 자신감이 찾아옵니다!!

예쁘게 눈화장 하고 렌즈안낀 맨눈으로 1박 2일 여행가기.이게 뭐냐구요? 얼마 전까지 저의 소원이었답니다. …

조*은(31세 / 공무원)

의사들이 추천하는 강남성모안과!

수술을 하기에 가장 무섭기도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시력교정수술!저는 블로그 등을 찾아보기보다 어머니가 아시는…

이*언(24세 / 학생)

다가오는 설연휴 따뜻하게 보내세요^^

안녕하세요^_^저는 2011년 10월 17일에 라섹 수술을 받았답니다! 눈 검사도 그날 받고 수술도 그날…

구*연(24세 / 학생)

너무 편해요!

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20여년간 안경과 렌즈를 사용해 왔습니다. 수술 받기까지 엄청난 고민과 걱정끝에 …

이*정(28세 / 간호사)

'무통' 라섹 체험기!

오래동안 좋지 못한 시력으로 안경과 함께 생활해 왔지만 겁이 많았던 저는 수술을 고려해 본 적도 없고 렌즈도…

정*영(26세 / 교사)

수술하길 정말 잘한것 같아요~!!

안경쓰는게 불편해도 수술이 두려워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아이가 태어나고나니 아기장난에 안경이 자꾸 날아가 …

이*진(31세 / 회사원)

자신있게 강추합니다!^^

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눈이 많이 나빴기에 안경을 늘 내 눈과 같이 여겼던 기억이 납니다.아침에 눈을…

윤*영(25세 / 학생)

안경 없는 편안함, 모르는 사람은 결코 모를.

초등학교 3학년쯤일까요피아노 학원에서 눈앞에 악보가 보이질 않아 노트에 얼굴을 붙이고 겨우겨우 읽어내는걸 보…

이*리(33세 / 바잉MD)

10년 동안 고민하다가...

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시력이 나빠지기 시작하더니, 고등학교때 렌즈부작용으로 급격히 시력이 저하되어 난시 근시…

윤*경(38세 / 미래에셋생명 SM)